본문 바로가기
일상의도움/생활팁

비트코인 0.1개 모아야 하는 이유

by Keyclould 2025. 5. 12.
반응형

비트코인은 현재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09년 출시 이후 빠르게 세계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4년 기준으로 0.1 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의 수는 약450만개로 전체 지갑으로 치면 6.5%에 불과 합니다. 아직도 0.1개의 보유자는 소수 이며 비트코인의 미래를 바라 보았을때 수량을 모으기 좋은 기회 입니다.

 

비트코인의 희소성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딱 2100만개만 공급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금이나 다른 자산과 달리 총량이 정해져 있다는것이 비트코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비트코인의 채굴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시중에 돌아다니는 비트코인의 수는 점점 희귀해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잃어버린 비트코인도 상당수가 있기 때문에 2100만개보다 더 희소한 가치가 될 전망입니다. 

 

 

지금이 그나마 소액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글쓰고 있는 시점 1BTC에 원화로 약 1억 4천만원 정도입니다. 0.1 BTC라면 1400만원 정도 인데요. 이 금액이 커 보일수도 있겠지만 미래에는 상당한 자산가치로 발달한다면 훗날 이 금액을 바라보았을때는 매우 싼 가격일수도 있습니다.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에 도달한다면 0.1BTC는 약 1억 3천만원이 됩니다.

 

가격이 점점 오를수록 0.1BTC를 모으는것 조차도 힘든 시기가 찾아올것입니다. 1BTC는 현재 가격으로는 쉽사리 구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0.1BTC는 조금만 노력하면 현재도 적립이 가능한 수량입니다.

 

 

비트코인은 출시이후 무려 2만 퍼센트나 상승하였습니다. 현재 가격으로 보았을때 액수가 커진만큼 이전의 수익률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는 힘들겠지만 아직도 1억 4천만원이라는 금액은 충분히 10억으로 갈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10억을 달성하게 되면 무려 현재 가격보다 약 7배 이상 오르는 금액이므로 0.1BTC 만 소지하더라도 나름 괜찮은 성장을 따져볼수 있습니다.

 

국가, 기관들의 비트코인 매집

 

현재 비트코인은 확실한 공식적인 목소리와 함께 금융권에서 자리를 잡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가치의 결과물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물 ETF가 승인된 이후 많은 국가들과 기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에 더해 비트코인을 공식적인 전략적 자산으로 채택한다는 목소리가 공식적으로 들리게 되면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집하려는 경향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때쯤되면 매수세로 인해 가격이 올라갈 여지가 있기 때문에 아직 비트코인에 대한 기대를 해볼수가 있음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현재도 비트코인에 대해 관심이 있고 매수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0.1BTC 만큼은 확보하셔서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 한번 희망적인 기대를 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며 책임 또한 본인의 선택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이 글을 참고만 하시되 충분히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해보시고 0.1BTC를 모아가야 할지에 대한 정리를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