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y_clould 입니다.
저는 얼마전부터 근로소득외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소득을 꿈꾸고 있는데요.
월급만 받는 근로소득으로는 기본적인 생활은 가능하나 언제까지 일을 할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과
치솟는 물가에 따른 화페가치 절하로 인해 돈은 벌지만 제자리걸음을 하고있는건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근로소득, 부동산, 주식(배당금포함), 부업, 중고거래 등을 통해 수익 파이프 라인을 조금씩 키우고 있습니다.
아마 한국인이라면 대부분이 의식주의 한부분인 부동산에는 많이들 관심을 가지실듯해요.
실거주로서의 내집마련 1채는 안정감과 가족을 보호하고 지켜줄수 있는 자산이라는 경향이 강하거든요.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첫번째로 저축을 중점적으로 했어요.
흔히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을 쉽게들 하잖아요. 시드머니를 만드는게 우선이라 생각했거든요.
월급을 타면 월마다 꼬박꼬박 저축을 하였고 어느정도 자산이 생성되었을때 디딤돌 내집마련 대출을 통해
아파트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후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면서 조금식 적립식으로 주식을 모았고요.
부업같은 경우엔 고정적이진 않지만 지인의 사업을 도와주면서 조금이라도 수익이 있었습니다.
그 수익은 생기는대로 바로 주식으로 적립하였구요.
그리고 특히 집안을 잘 들여다보면 전혀 쓰지도 않는 물건들이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물건들을 중고거래를 통해 팔아 현금화 시킨다음 자연스럽게 주식을 사모았습니다.
저의 자산의 흐름을 보면
1) 저축을 통해 시드머니를 모아서 정부의 내집마련 대출제도를 이용 레버리지를 일으켜 아파트 구입
-> 고정금리로 2프로 미만으로 받아 월 이자에 부담이 없고 체증식 상환 방식을 통해 인플레이션에 맞게끔 대비
2) 꾸준한 자기개발로 근로소득 상승
-> 자격증 공부를 틈틈히 하여 진급 및 수당으로 인해 근로소득이 조금씩 상승
3) 연금저축펀드 , IRP 연700 세액공제를 통한 ETF 및 우량주 주식투자
-> 세액공제받은 돈은 또 다시 복리효과를 보기위해 주식 적립
-> 배당금 발생시 역시 복리효과를 보기위해 주식 적립
4) 부업및 중고거래를 통해 얻은 수익은 조금의 고민도 없이 주식투자
->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직투 계좌로 우량주 적립
이렇게 조금식 하다보니 부동산과 주식 자산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요.
언젠가는 근로소득을 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여러분들도 근로소득 외에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재테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 M-able 배당금 조회 방법 (0) | 2022.07.13 |
---|---|
KB증권 M-able 주식대여서비스신청 방법 (0) | 2022.07.03 |
무조건 악착같이 1억 부터 모으자 (0) | 2022.06.10 |
사람들은 장기투자를 외치지만 하지 않는다 (0) | 2022.05.24 |
나스닥100 과 S&P500 지수추종 ETF 적립식 투자하기 (0) | 2022.05.22 |
댓글